턴션넛공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 8시에 호치민 턴션넛 공항에 도착했습니다. 아침 10시 20 분 서울->홍콩경유->방콕 으로 가는 타이에어 TG 629 편 방콕에서 현지시각 18:30 분 방콕->호치민 으로 가는 타이에어 TG 686 편 이렇게 밤 8시에 호치민 턴션넛 공항에 도착했습니다. 입국심사때 별 문제 없었구요. 무슨 일인지 다른 사람들은 입국심사 한?한명 하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더군요. ( 무비자로 바뀐 한국사람들은 이번에 많이 편해진 듯 합니다. ) 미리 탄키호텔에 숙박예약을 e-mail 로 부탁했는데, 사장님이 직접 공항까지 데리러 나오셨더군요. ( 감사 ^^ ) 택시기사와 실랑이 하나도 안하고, 첫날밤을 일단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. ( 탄키 호텔은 1 박 20 불로 데탐거리의 싼 숙소보다는 조금 비싸지만, 아침마다 밥, 김치, 된장국 등의 한식을 주고,.. 더보기 이전 1 다음